한눈에 보는 핵심
- 김장김치는 밀폐용기에 나누어 담고 김치냉장고의 숙성·보관 기능에 맞춰 관리합니다.
목차
1. 김장 김치 담그는 방법, 절임배추 10kg·20kg 준비부터

김장 김치 담그는 방법에서 가장 먼저 결정할 항목은 절임배추의 무게입니다. 절임배추는 이미 소금에 절이는 공정을 거친 제품이므로 직접 배추를 절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6년 11월 김장을 준비한다면 절임배추 수령일에 맞춰 양념 재료와 김치 보관용기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임배추 20kg은 몇 포기인지 확인합니다
김장용 생배추는 한 포기 약 2~3kg이 적당하다는 농촌진흥청의 안내가 있습니다.
다만 절임배추는 절이는 과정에서 수분과 무게가 달라지므로 20kg을 일정한 포기 수로 환산하기 어렵습니다.
판매처마다 배추 크기와 절임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주문할 때 포기 수와 중량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김장 재료와 도구를 미리 준비합니다
기본 재료는 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 소금이며 기호에 따라 갓·미나리·쪽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식품용 김장 대야, 위생장갑, 채칼, 양념을 섞을 용기, 김치 보관용기를 준비합니다.
배추를 직접 절이는 경우에는 세척과 절임 과정이 추가되므로 절임배추를 구매했을 때보다 작업 준비가 많아집니다.
CHECK POINT
절임배추 주문 중량과 수령 예정일, 세척 완료 여부를 확인합니다. 김장에 사용할 대야와 장갑은 식품 접촉에 적합한 제품으로 준비합니다.
2. 절임배추 10kg·20kg 김장 양념 비율과 계량표

김장 양념은 절임배추 중량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준비량을 정하기 쉽습니다.
아래 표는 농촌진흥청 보도자료의 절임배추 50kg 기준 배합을 10kg·20kg으로 비례 계산한 기준량입니다.
절임배추 무게별 김장 양념 계량표
같은 자료는 절임배추 1kg당 양념소 220g을 넣도록 안내합니다. 이 비율은 김칫소를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배추가 충분히 절여져 있거나 젓갈 자체의 염도가 높다면 양념을 섞는 단계에서 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무와 쪽파 등 부재료의 양을 조절합니다
무, 갓, 미나리, 쪽파 등 부재료는 절임배추 무게의 20% 이하로 준비합니다.
무는 채를 썰어 사용하고 쪽파와 갓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합니다. 채소의 수분이 양념 농도에 영향을 주므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섞는 것이 좋습니다.
CHECK POINT
고춧가루와 젓갈은 계량표에 맞춰 준비하되 양념을 섞을 때 간을 조절합니다. 부재료는 손질 후 물기를 제거하고 전체 중량을 확인합니다.
3. 배송받은 절임배추 세척과 물빼기 순서

절임배추는 배송받은 상태에 따라 세척과 물빼기 방법이 달라집니다. 이미 세척을 마친 제품이라도 수령 후 보관 기간과 제조사의 취급 안내에 따라 처리해야 합니다.
특히 배송 당일 김장을 계획했다면 절임배추를 받은 뒤 포장 상태와 냄새, 잎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온에 오래 방치하기보다 제품 안내에 맞춰 신속하게 작업하거나 적절한 온도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절임배추를 다시 씻어야 하는 경우
세척을 권장하는 제품이거나 보관 과정에서 재세척이 필요한 경우에는 안내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배추를 반복해서 씻으면 간이 약해지고 잎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세척 횟수를 임의로 늘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한 냄새나 변질이 의심되는 상태라면 씻어서 사용하기보다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절임배추 물빼기 시간과 방법
물빼기 시간은 배추 크기, 절임 정도, 세척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든 제품에 동일한 시간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깨끗한 식품용 채반에 배추를 올려 과도한 물기가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합니다.
배추를 강하게 비틀거나 누르면 잎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잎 사이에 물이 지나치게 고이지 않으면서도 배추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양념을 버무리는 것이 적절합니다.
절임배추를 직접 만들 때는 배추를 깨끗하게 세척한 뒤 소금에 절이고, 적절하게 절여진 배추를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절임 상태가 부족하거나 과도하면 완성된 김치의 식감과 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HECK POINT
절임배추 포장의 세척 여부와 보관 안내를 확인합니다. 물빼기 과정에서는 깨끗한 채반을 사용하고 배추를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4. 김장 양념 만드는 순서와 배추에 버무리는 방법

김장 양념은 재료를 한꺼번에 넣기보다 농도와 간을 확인하면서 섞는 방식이 좋습니다. 특히 찹쌀풀과 고춧가루를 충분히 혼합한 뒤 채소와 젓갈을 넣으면 양념이 비교적 고르게 섞입니다.
김장 김치 담그는 방법에서 중요한 작업은 양념의 양뿐 아니라 배춧잎 사이에 김칫소를 균일하게 넣는 과정입니다. 배추의 줄기와 잎 부분은 두께가 다르므로 양념이 한곳에 뭉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합니다.
고춧가루·젓갈·찹쌀풀 섞는 순서
먼저 찹쌀가루로 풀을 만들어 충분히 식힌 뒤 고춧가루와 혼합합니다. 여기에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고 젓갈을 조금씩 추가하면서 양념의 농도와 간을 맞춥니다.
이후 손질한 무와 쪽파 등 부재료를 넣어 고르게 섞습니다. 양념은 식품용 도구로 다루고, 맛을 확인할 때는 별도의 깨끗한 도구를 사용해 교차오염을 줄입니다.
절임배추에 김칫소 넣는 작업 순서
물기를 뺀 배추의 잎을 조심스럽게 펼친 다음 줄기 쪽부터 김칫소를 넣습니다. 두꺼운 줄기에는 양념이 고르게 닿도록 하고 얇은 잎 부분에는 지나치게 많은 양념이 뭉치지 않도록 합니다.
양념을 바른 배추는 겉잎으로 감싸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이때 배추를 과도하게 압착하면 조직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형태를 유지하면서 빈 공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담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가 너무 짜게 느껴진다면 남은 양념에 젓갈이나 소금을 더 넣기 전에 배추 자체의 염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싱거운 경우에도 양념을 한꺼번에 추가하지 않고 소량씩 조절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배추가 물러지는 현상은 원재료 상태, 절임 정도, 숙성온도, 보관 조건 등 여러 요인과 관련됩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작업 도구를 청결하게 유지하며 숙성온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김치냉장고 숙성 온도와 김장김치 보관 방법

김장김치는 담근 직후부터 발효가 진행되며 온도에 따라 숙성 속도가 달라집니다. 보관온도가 높으면 발효가 빨라지고 지나치게 낮아 김치가 얼면 조직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김장김치 숙성과 보관 조건
숙성 속도는 재료와 보관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아래 항목을 함께 관리합니다.
숙성 조건은 농촌진흥청 김장 관련 기술자료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실제 김치냉장고의 설정온도와 기능은 제품별로 다르므로 기기 설명서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김치통 밀폐와 김장 재료 위생관리
완성된 김치는 공기와의 접촉을 줄이도록 밀폐용기에 담고, 자주 꺼내 먹을 분량은 별도 용기에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효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용기를 지나치게 가득 채우지 않아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재료를 구입할 때 신선도와 보관 상태를 확인하고, 채소를 위생적으로 손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절임배추 10kg·20kg 표준 배합을 기준으로 준비하되 재료의 상태에 따라 양념 사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완성된 김치는 밀폐용기에 나누어 담고 김치냉장고의 숙성·보관 기능에 맞춰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배송받은 절임배추는 다시 씻어야 하나요?
세척 완료 제품은 제조사 안내에 따라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보관 기간과 제품 상태에 따라 세척 방법이 달라집니다. 포장지의 취급 안내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Q2. 절임배추 물빼기는 몇 시간 동안 해야 하나요?
물빼기 시간은 배추 크기와 절임 상태, 세척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해진 시간보다 배춧잎 사이에 과도한 물기가 남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김장김치가 너무 짜거나 싱거우면 어떻게 하나요?
김치가 짠 경우에는 남은 양념의 젓갈과 소금 사용량을 조절하고, 싱거운 경우에는 양념의 간을 소량씩 보완합니다. 이미 버무린 김치는 전체를 급하게 수정하기보다 일부를 확인한 뒤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