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반입 금지 물품 핵심 요약
모든 KBO 리그 구장은 관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 ‘B-SAFE’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외부 음식 반입은 기본적으로 허용되지만, 투척 시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용기와 화상 위험이 있는 뜨거운 국물류는 엄격히 제한됩니다.

특히 입장 직전 모바일 티켓을 준비하면서 PET 음료를 개봉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개봉 상태의 1L 이하 PET 1개’가 기본 원칙임을 잊지 마세요. 개봉된 음료는 내용물 확인이 어렵다는 이유로 현장에서 반입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반입 제한 3대 원칙
- 위험성: 유리병, 캔, 칼, 가위 등 흉기로 돌변할 수 있는 물품.
- 부피: 좌석 하단에 들어가지 않는 대형 가방 및 아이스박스.
- 청결: 악취가 심하거나 국물이 많아 통로 오염 위험이 있는 음식.
KBO 공식 SAFE 캠페인 규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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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쓰지 마세요: 금지 용기·금지 음식
반입 금지의 핵심은 ‘내용물’보다 ‘용기’에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과일 주스라도 캔이나 유리병에 담겨 있다면 입구에서 압수됩니다. 이는 경기 중 흥분한 관중이 필드로 투척할 경우 선수와 관중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 반입 불가 항목
모든 종류의 캔(Can)과 유리병: 주류, 음료, 커피 등 용기 재질이 캔이나 유리라면 무조건 금지입니다. 외부에서 구매한 캔맥주는 반드시 게이트 앞에 비치된 종이컵에 옮겨 담은 후 입장해야 합니다.
뜨거운 국물 음식: 컵라면(뜨거운 물 포함), 뚝배기류, 탕류는 반입이 금지됩니다. 취식 중 실수로 쏟을 경우 주변 관객에게 화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구장 내 매점에서 판매하는 국물 음식은 전용 용기에 담겨 있어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허용되는 음식, 포장만 바꾸면 통과
야구장 반입의 승부처는 ‘포장’입니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제지당하는 ‘통과일’의 경우, 미리 집에서 껍질을 깎고 한입 크기로 잘라 밀폐 용기에 담아오면 아무런 제지 없이 통과할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반입 음식 조합
| 음식 종류 | 권장 포장 방식 | 주의사항 |
|---|---|---|
| 치킨/피자 | 종이 박스 포장 | 뼈 없는 순살 권장(쓰레기 최소화) |
| 김밥/샌드위치 | 지퍼백 또는 플라스틱 용기 | 상온에서 변질 주의 |
| 과일류 | 손질 후 밀폐 용기 | 사과, 배 등 통과일 반입 불가 |
| 주류/음료 | 1L 이하 미개봉 PET | 1인당 1병 제한(구장별 상이) |
가방·보냉가방·아이스박스 제한 기준
2026년 시즌부터 관중석 이동 통로 확보를 위해 가방 크기 규격화가 강화되었습니다. 가로 40cm, 세로 40cm, 폭 20cm를 초과하는 대형 가방은 반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의 하드 아이스박스는 대부분의 구장에서 반입 금지 품목입니다. 대신 내부가 확인 가능하고 좌석 하단에 보관할 수 있는 소형 소프트 쿨러백(천 재질)을 활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구장별로 달라지는 포인트 정리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은 환기 문제로 인해 냄새가 강한 음식(취사형 고기 등)에 대해 타 구장보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합니다. 반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나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등 최신 구장들은 외야 잔디석 이용객에 한해 돗자리와 소형 보냉백 반입에 상대적으로 유연한 편입니다.

또한, 주류의 경우 잠실야구장은 게이트 앞 컵 전환 대가 상시 운영되지만, 일부 지방 구장은 컵 전환 시설이 협소할 수 있으니 처음부터 PET 음료로 준비하는 것이 이동 시간을 줄이는 팁입니다.
입구 보안검색에서 덜 걸리는 준비 루틴
검색대 앞에서 가방을 뒤적거리는 시간을 줄여야 경기 시작 전 ‘애국가 제창’을 놓치지 않습니다. 다음 루틴을 지켜보세요.

- 음식 통합: 가방 여러 개에 분산하기보다, 음식 전용 가방 1개에 몰아서 정리합니다.
- 투명 지퍼백 활용: 내용물이 밖에서 보이는 투명 용기나 지퍼백을 사용하면 보안 요원이 육안으로 즉시 확인하여 통과 속도가 빨라집니다.
- 위험물 사전 제거: 과일 깎는 칼이나 병따개 등은 미리 빼두세요. 현장에서 적발 시 보관이 번거롭습니다.
관람 매너: 쓰레기 분리배출과 주변 배려
야구장은 밀집도가 매우 높은 공간입니다. 냄새가 너무 강한 홍어, 청국장, 과도한 향신료 음식은 주변 관람객의 눈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 먹은 음식물 쓰레기는 구장 내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에 별도로 버려야 합니다. 일반 쓰레기통에 국물이 남은 용기를 버리면 악취와 벌레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집에서 담근 매실청이나 차를 보온병에 담아가도 되나요?
보온병이나 텀블러는 내용물 확인이 불가능하여 입구에서 개봉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주류가 아님이 확인되면 반입 가능하지만, 번거로움을 피하려면 투명한 PET병 활용을 권장합니다.
커피숍에서 산 플라스틱 컵 음료는요?
플라스틱 일회용 컵에 담긴 커피나 에이드는 반입이 가능합니다. 단,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쏟을 위험이 있는 경우 제지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 이유식을 위한 중탕용 뜨거운 물은 가능한가요?
영유아 동반객의 이유식용 보온병은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안 요원에게 미리 용도를 설명하시면 원활히 통과됩니다.
규정을 몰라서 준비한 음식을 입구에서 버리는 것만큼 아까운 손해는 없습니다. 방문하시려는 구장의 최신 공지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쾌적한 직관을 준비해 보세요!
구장별 최신 공지사항 및 티켓 확인
티켓링크를 통해 구단별 상세 반입 규정 공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